현실과 이상사이에서 끊임없이 고민한다
그리고 얼마만큼 타협하느냐
얼마나 덜 추해지면서 멋지게 살아가는가
이 답이 없는 답을 찾기위해 오늘도
'주제 없음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알 것 같다와 안다는 것이 굉장히 다른 의미라는 것을 (0) | 2017.12.26 |
---|---|
외로운 사람과 외로운 사람이 만나면 (1) | 2017.07.15 |
야심한 새벽, 이 글을 본 당신에게 (0) | 2017.04.19 |
외롭지 않다고 자주 말하는 새끼 특징 (0) | 2017.03.22 |
인간은 변하지 않는다 (0) | 2017.02.20 |